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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 CCTV vs 한화 키퍼 계약 비교 — 캡스고객센터 해지 전 체크

ADT캡스 렌탈과 한화비전 키퍼 구매형 계약 6항목 비교. 캡스 해지 위약금·웹관제 이관 절차·약정 없는 구매형 전환까지, 캡스고객센터 전화 전 알아둘 포인트 정리.

꿀정보 에디터2026년 3월 27일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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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두 가지 CCTV 계약 방식의 핵심 차이
  2. 6항목 계약 조건 비교표
  3. 렌탈 업체의 일반적인 계약 구조
  4. 총비용 3년·5년 시뮬레이션
  5. 렌탈에서 구매형으로 전환하는 절차
  6. 위약금 없이 렌탈 해지하는 합법적 방법
  7. Q&A: 자주 묻는 질문
  8. 정리

캡스 vs 한화비전 키퍼 — 계약 조건 완전 비교

CCTV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이것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이 장비는 내 것이 되는가?"

렌탈 방식은 장비가 업체 소유다. 매달 임대료를 내는 구조이므로 약정 기간 동안은 해지도 쉽지 않다. 구매형은 장비가 처음부터 내 소유다. 할부가 끝나면 추가 비용이 없다.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는 숫자로 봐야 한다.


두 가지 CCTV 계약 방식의 핵심 차이

시장에서 CCTV를 계약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렌탈 방식: ADT캡스, 에스원, 세콤 등 대형 보안 업체가 주로 사용하는 방식. 업체가 장비를 소유하고 월 사용료를 받는다. 3년~5년 약정이 기본이며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한다.

구매형 방식: 한화비전 키퍼메이트가 대표적. 장비를 일시불 또는 할부로 구매하며, 소유권은 처음부터 사장님에게 있다. 약정이 없고 구매 후 추가 월 비용이 없다.


6항목 계약 조건 비교표

항목 렌탈형 (ADT캡스·에스원·세콤) 한화비전 키퍼 (구매형)
약정 기간 36~60개월 없음
월 비용 6~10만원 (부가세 별도) 0원 (할부 완납 후)
위약금 잔여 약정 기간 월 요금의 60~100% 없음
장비 소유권 업체 소유 (계약 종료 후 반납) 구매 즉시 사장님 소유
A/S 조건 계약 기간 내 출동 서비스 포함 3년 무상 A/S
중도 해지 위약금 납부 후 가능 구매 후 제약 없음

렌탈 업체별 구체적인 조건은 개별 계약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위 수치는 공개된 일반적인 계약 조건 기준이며 실제 계약 시 반드시 계약서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렌탈 업체의 일반적인 계약 구조

국내 주요 보안 업체의 CCTV 렌탈 계약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진다. 이 내용은 공개된 약관과 소비자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설명이다.

월 요금 구성

  • 기본 서비스 요금: 월 3~5만원 (보안 관제 포함 여부에 따라 상이)
  • 장비 임대료: 카메라 1대당 월 5,000~15,000원
  • 부가 서비스: 클라우드 저장, 원격 접속 등 별도 요금 발생 가능
  • 부가세: 별도

카메라 4대 기준 실제 납부 금액은 월 7~10만원 수준이 된다.

약정 구조

  • 신규 가입 시 36개월 약정이 표준이며, 48~60개월 약정 시 월 요금 할인 제공
  • 약정 기간 내 해지 시 위약금 발생 (잔여 기간 월 요금의 60~80% 수준)
  • 약정 만료 후 자동 연장되는 경우가 많아 만료 시점 확인 필수

장비 반납

계약 종료 또는 해지 시 장비를 업체에 반납해야 한다. 반납 장비에 파손이 있으면 수리 비용이 청구된다.


총비용 3년·5년 시뮬레이션

카메라 3대, NVR 포함 설치 기준으로 두 방식의 총 지출을 비교한다.

렌탈형 기준 (월 7만원, 36개월 약정)

기간 월 납부 누적 납부액 장비 소유 여부
1년 70,000원 840,000원 업체 소유
3년 (약정 만료) 70,000원 2,520,000원 업체 소유
5년 (재계약 포함) 70,000원 4,200,000원 업체 소유

5년 후 장비를 반납하고 다시 계약을 맺어야 한다.

한화비전 키퍼 구매형 기준 (카메라 3대 + NVR, 설치 포함 약 180만원)

기간 월 납부 (24개월 할부) 누적 납부액 장비 소유 여부
1년 75,000원 900,000원 내 소유
2년 (할부 완납) 75,000원 1,800,000원 내 소유
3년 이후 0원 1,800,000원 내 소유
5년 누적 0원 1,800,000원 내 소유

3년 총비용 차이: 렌탈 252만원 vs 구매형 180만원 → 72만원 절감

5년 총비용 차이: 렌탈 420만원 vs 구매형 180만원 → 240만원 절감

5년 기준으로 렌탈 대비 2.3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 금액 차이는 장비를 소유하느냐 임대하느냐의 구조적 차이에서 온다.


렌탈에서 구매형으로 전환하는 실제 절차

현재 렌탈 계약 중인 사장님이 구매형으로 전환하려면 다음 순서로 진행한다.

1단계: 현재 계약서 확인

  • 약정 만료일, 위약금 계산 방식, 장비 반납 조건 확인
  • 계약서 분실 시 업체에 계약 내용 확인서 발급 요청

2단계: 위약금 계산

  • 잔여 약정 기간 × 월 요금 × 위약금 비율로 산정
  • 예: 잔여 12개월 × 70,000원 × 70% = 588,000원

3단계: 경제적 손익 판단

  • 위약금 + 신규 구매 비용 합산이 남은 약정 기간 렌탈 요금 총액보다 적으면 전환이 유리
  • 잔여 기간이 12개월 이하라면 약정 만료 후 전환이 더 유리할 수 있음

4단계: 해지 신청 및 장비 반납

  • 서면 또는 공식 채널로 해지 의사 통보 (구두 해지는 증거가 남지 않음)
  • 장비 반납 시 파손 여부 점검 후 인수증 수령

5단계: 신규 구매형 설치

  • 키퍼메이트 상담을 통해 매장 맞춤 견적 수령
  • 기존 케이블 재사용 가능 여부 확인 (일부 경우 배선 비용 절감 가능)

위약금 없이 렌탈 해지하는 합법적 방법

위약금을 내지 않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아래 상황에 해당하는지 계약서를 검토해 보자.

① 약정 만료 자동 연장 미고지 계약 만료 후 자동 연장되는 조항이 있음에도 업체가 만료 전 고지를 누락한 경우, 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위약금 없이 해지를 주장할 수 있다.

② 서비스 품질 미달 계약서에 명시된 화질, 저장 기간, A/S 응답 시간 등이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다면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해지 요청이 가능하다. 문제 발생 시마다 문서(이메일, 문자)로 기록을 남겨야 한다.

③ 사업장 폐업·이전 일부 계약서에는 사업장 폐업 또는 부득이한 이전 시 위약금을 감면하는 조항이 있다. 계약서의 '특약 사항'란을 꼼꼼히 확인한다.

④ 할부 거래법 적용 여부 월 렌탈료를 카드 할부로 납부하는 구조라면 할부 거래에 관한 법률이 적용될 수 있다. 이 경우 청약 철회 또는 계약 해제 규정이 일반 계약보다 유리할 수 있다.

계약 내용이 복잡하거나 업체가 협조하지 않는 경우 한국소비자원(1372)에 상담을 요청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할 항목

  • 자동 연장 조항 및 해지 통보 기한
  • 위약금 계산 방식 (정률/정액 구분)
  • 장비 파손 기준 및 수리 비용 부담 주체
  • 분쟁 해결 조항 (중재/소송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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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자주 묻는 질문

Q. 렌탈 중도 해지 위약금은 어떻게 계산하나?

업체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잔여 약정 기간 × 월 요금 × 위약금 비율(60~80%)" 공식이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잔여 18개월, 월 7만원, 위약금 비율 70%라면 18 × 70,000 × 0.7 = 882,000원이다. 계약서의 해지 조항을 직접 확인하고 수치를 대입해 보자. 계약서가 없다면 업체 고객센터에 위약금 조회를 요청하면 된다.

Q. 장비를 반납한 뒤 재설치 비용은 얼마나 드나?

렌탈 업체에 장비를 반납하면 카메라 고정 나사 구멍, 케이블 배선이 그대로 남는다. 새 장비를 설치할 때 기존 배선을 재사용할 수 있으면 비용이 절감된다. 다만 렌탈 장비는 독점 커넥터나 전용 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배선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 키퍼메이트 설치 전 기존 배선 재사용 가능 여부를 현장 확인 시 점검받는 것을 권장한다.

Q. 구매형 CCTV가 고장나면 사용 중 임시 장비를 제공받을 수 있나?

A/S 정책은 업체마다 다르다. 한화비전 키퍼는 3년 무상 A/S를 제공하며, 수리 기간 중 임시 대여 장비 제공 여부는 구매 채널 및 계약 내용에 따라 다르다. 상담 시 A/S 세부 조건(출장비 포함 여부, 수리 기간, 임시 장비 여부)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5년 이상 사용할 예정이면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

장기 사용자일수록 구매형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렌탈은 5년 후 장비를 반납하고 새 계약을 맺어야 하지만, 구매형은 5년 이후 추가 비용 없이 계속 사용하거나 장비를 교체할 시점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CCTV 수명은 평균 5~7년이므로 구매형으로 5년 이상 운용하면 단위 기간당 비용이 계속 낮아진다.

Q. 렌탈 약정 만료 직전에 업체가 자동 연장하자고 제안하면?

약정 만료 후 자동 연장 여부는 계약서에 따라 다르다. 업체가 자동 연장을 제안할 때는 새 조건(요금 변경, 장비 교체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연장 대신 구매형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할 타이밍이기도 하다. 약정 만료 후에는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므로 전환 비용이 가장 낮은 시점이다.


정리

렌탈과 구매형의 핵심 차이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1. 소유권: 렌탈은 업체 소유 → 구매형은 내 소유
  2. 장기 비용: 5년 기준 렌탈 420만원 vs 구매형 180만원 (카메라 3대 기준)
  3. 자유도: 렌탈은 약정 기간 동안 묶임 → 구매형은 언제든 자유

현재 렌탈 계약 중이라면 계약 만료일을 확인하고, 만료 직전에 키퍼메이트 상담을 받는 것이 전환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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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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