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 CCTV vs 한화 키퍼 계약 비교 — 캡스고객센터 해지 전 체크
ADT캡스 렌탈과 한화비전 키퍼 구매형 계약 6항목 비교. 캡스 해지 위약금·웹관제 이관 절차·약정 없는 구매형 전환까지, 캡스고객센터 전화 전 알아둘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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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두 가지 CCTV 계약 방식의 핵심 차이
- 6항목 계약 조건 비교표
- 렌탈 업체의 일반적인 계약 구조
- 총비용 3년·5년 시뮬레이션
- 렌탈에서 구매형으로 전환하는 절차
- 위약금 없이 렌탈 해지하는 합법적 방법
- Q&A: 자주 묻는 질문
- 정리
캡스 vs 한화비전 키퍼 — 계약 조건 완전 비교
CCTV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이것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이 장비는 내 것이 되는가?"
렌탈 방식은 장비가 업체 소유다. 매달 임대료를 내는 구조이므로 약정 기간 동안은 해지도 쉽지 않다. 구매형은 장비가 처음부터 내 소유다. 할부가 끝나면 추가 비용이 없다.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는 숫자로 봐야 한다.
두 가지 CCTV 계약 방식의 핵심 차이
시장에서 CCTV를 계약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렌탈 방식: ADT캡스, 에스원, 세콤 등 대형 보안 업체가 주로 사용하는 방식. 업체가 장비를 소유하고 월 사용료를 받는다. 3년~5년 약정이 기본이며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한다.
구매형 방식: 한화비전 키퍼메이트가 대표적. 장비를 일시불 또는 할부로 구매하며, 소유권은 처음부터 사장님에게 있다. 약정이 없고 구매 후 추가 월 비용이 없다.
6항목 계약 조건 비교표
| 항목 | 렌탈형 (ADT캡스·에스원·세콤) | 한화비전 키퍼 (구매형) |
|---|---|---|
| 약정 기간 | 36~60개월 | 없음 |
| 월 비용 | 6~10만원 (부가세 별도) | 0원 (할부 완납 후) |
| 위약금 | 잔여 약정 기간 월 요금의 60~100% | 없음 |
| 장비 소유권 | 업체 소유 (계약 종료 후 반납) | 구매 즉시 사장님 소유 |
| A/S 조건 | 계약 기간 내 출동 서비스 포함 | 3년 무상 A/S |
| 중도 해지 | 위약금 납부 후 가능 | 구매 후 제약 없음 |
렌탈 업체별 구체적인 조건은 개별 계약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위 수치는 공개된 일반적인 계약 조건 기준이며 실제 계약 시 반드시 계약서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렌탈 업체의 일반적인 계약 구조
국내 주요 보안 업체의 CCTV 렌탈 계약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진다. 이 내용은 공개된 약관과 소비자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설명이다.
월 요금 구성
- 기본 서비스 요금: 월 3~5만원 (보안 관제 포함 여부에 따라 상이)
- 장비 임대료: 카메라 1대당 월 5,000~15,000원
- 부가 서비스: 클라우드 저장, 원격 접속 등 별도 요금 발생 가능
- 부가세: 별도
카메라 4대 기준 실제 납부 금액은 월 7~10만원 수준이 된다.
약정 구조
- 신규 가입 시 36개월 약정이 표준이며, 48~60개월 약정 시 월 요금 할인 제공
- 약정 기간 내 해지 시 위약금 발생 (잔여 기간 월 요금의 60~80% 수준)
- 약정 만료 후 자동 연장되는 경우가 많아 만료 시점 확인 필수
장비 반납
계약 종료 또는 해지 시 장비를 업체에 반납해야 한다. 반납 장비에 파손이 있으면 수리 비용이 청구된다.
총비용 3년·5년 시뮬레이션
카메라 3대, NVR 포함 설치 기준으로 두 방식의 총 지출을 비교한다.
렌탈형 기준 (월 7만원, 36개월 약정)
| 기간 | 월 납부 | 누적 납부액 | 장비 소유 여부 |
|---|---|---|---|
| 1년 | 70,000원 | 840,000원 | 업체 소유 |
| 3년 (약정 만료) | 70,000원 | 2,520,000원 | 업체 소유 |
| 5년 (재계약 포함) | 70,000원 | 4,200,000원 | 업체 소유 |
5년 후 장비를 반납하고 다시 계약을 맺어야 한다.
한화비전 키퍼 구매형 기준 (카메라 3대 + NVR, 설치 포함 약 180만원)
| 기간 | 월 납부 (24개월 할부) | 누적 납부액 | 장비 소유 여부 |
|---|---|---|---|
| 1년 | 75,000원 | 900,000원 | 내 소유 |
| 2년 (할부 완납) | 75,000원 | 1,800,000원 | 내 소유 |
| 3년 이후 | 0원 | 1,800,000원 | 내 소유 |
| 5년 누적 | 0원 | 1,800,000원 | 내 소유 |
3년 총비용 차이: 렌탈 252만원 vs 구매형 180만원 → 72만원 절감
5년 총비용 차이: 렌탈 420만원 vs 구매형 180만원 → 240만원 절감
5년 기준으로 렌탈 대비 2.3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 금액 차이는 장비를 소유하느냐 임대하느냐의 구조적 차이에서 온다.
렌탈에서 구매형으로 전환하는 실제 절차
현재 렌탈 계약 중인 사장님이 구매형으로 전환하려면 다음 순서로 진행한다.
1단계: 현재 계약서 확인
- 약정 만료일, 위약금 계산 방식, 장비 반납 조건 확인
- 계약서 분실 시 업체에 계약 내용 확인서 발급 요청
2단계: 위약금 계산
- 잔여 약정 기간 × 월 요금 × 위약금 비율로 산정
- 예: 잔여 12개월 × 70,000원 × 70% = 588,000원
3단계: 경제적 손익 판단
- 위약금 + 신규 구매 비용 합산이 남은 약정 기간 렌탈 요금 총액보다 적으면 전환이 유리
- 잔여 기간이 12개월 이하라면 약정 만료 후 전환이 더 유리할 수 있음
4단계: 해지 신청 및 장비 반납
- 서면 또는 공식 채널로 해지 의사 통보 (구두 해지는 증거가 남지 않음)
- 장비 반납 시 파손 여부 점검 후 인수증 수령
5단계: 신규 구매형 설치
- 키퍼메이트 상담을 통해 매장 맞춤 견적 수령
- 기존 케이블 재사용 가능 여부 확인 (일부 경우 배선 비용 절감 가능)
위약금 없이 렌탈 해지하는 합법적 방법
위약금을 내지 않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아래 상황에 해당하는지 계약서를 검토해 보자.
① 약정 만료 자동 연장 미고지 계약 만료 후 자동 연장되는 조항이 있음에도 업체가 만료 전 고지를 누락한 경우, 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위약금 없이 해지를 주장할 수 있다.
② 서비스 품질 미달 계약서에 명시된 화질, 저장 기간, A/S 응답 시간 등이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다면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해지 요청이 가능하다. 문제 발생 시마다 문서(이메일, 문자)로 기록을 남겨야 한다.
③ 사업장 폐업·이전 일부 계약서에는 사업장 폐업 또는 부득이한 이전 시 위약금을 감면하는 조항이 있다. 계약서의 '특약 사항'란을 꼼꼼히 확인한다.
④ 할부 거래법 적용 여부 월 렌탈료를 카드 할부로 납부하는 구조라면 할부 거래에 관한 법률이 적용될 수 있다. 이 경우 청약 철회 또는 계약 해제 규정이 일반 계약보다 유리할 수 있다.
계약 내용이 복잡하거나 업체가 협조하지 않는 경우 한국소비자원(1372)에 상담을 요청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할 항목
- 자동 연장 조항 및 해지 통보 기한
- 위약금 계산 방식 (정률/정액 구분)
- 장비 파손 기준 및 수리 비용 부담 주체
- 분쟁 해결 조항 (중재/소송 관할)
Q&A: 자주 묻는 질문
Q. 렌탈 중도 해지 위약금은 어떻게 계산하나?
업체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잔여 약정 기간 × 월 요금 × 위약금 비율(60~80%)" 공식이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잔여 18개월, 월 7만원, 위약금 비율 70%라면 18 × 70,000 × 0.7 = 882,000원이다. 계약서의 해지 조항을 직접 확인하고 수치를 대입해 보자. 계약서가 없다면 업체 고객센터에 위약금 조회를 요청하면 된다.
Q. 장비를 반납한 뒤 재설치 비용은 얼마나 드나?
렌탈 업체에 장비를 반납하면 카메라 고정 나사 구멍, 케이블 배선이 그대로 남는다. 새 장비를 설치할 때 기존 배선을 재사용할 수 있으면 비용이 절감된다. 다만 렌탈 장비는 독점 커넥터나 전용 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배선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 키퍼메이트 설치 전 기존 배선 재사용 가능 여부를 현장 확인 시 점검받는 것을 권장한다.
Q. 구매형 CCTV가 고장나면 사용 중 임시 장비를 제공받을 수 있나?
A/S 정책은 업체마다 다르다. 한화비전 키퍼는 3년 무상 A/S를 제공하며, 수리 기간 중 임시 대여 장비 제공 여부는 구매 채널 및 계약 내용에 따라 다르다. 상담 시 A/S 세부 조건(출장비 포함 여부, 수리 기간, 임시 장비 여부)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5년 이상 사용할 예정이면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
장기 사용자일수록 구매형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렌탈은 5년 후 장비를 반납하고 새 계약을 맺어야 하지만, 구매형은 5년 이후 추가 비용 없이 계속 사용하거나 장비를 교체할 시점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CCTV 수명은 평균 5~7년이므로 구매형으로 5년 이상 운용하면 단위 기간당 비용이 계속 낮아진다.
Q. 렌탈 약정 만료 직전에 업체가 자동 연장하자고 제안하면?
약정 만료 후 자동 연장 여부는 계약서에 따라 다르다. 업체가 자동 연장을 제안할 때는 새 조건(요금 변경, 장비 교체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연장 대신 구매형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할 타이밍이기도 하다. 약정 만료 후에는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므로 전환 비용이 가장 낮은 시점이다.
정리
렌탈과 구매형의 핵심 차이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 소유권: 렌탈은 업체 소유 → 구매형은 내 소유
- 장기 비용: 5년 기준 렌탈 420만원 vs 구매형 180만원 (카메라 3대 기준)
- 자유도: 렌탈은 약정 기간 동안 묶임 → 구매형은 언제든 자유
현재 렌탈 계약 중이라면 계약 만료일을 확인하고, 만료 직전에 키퍼메이트 상담을 받는 것이 전환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