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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혼자 외식하는 거 어색한 사람 있나요

카페사장3년차조회 30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혼자 식당 들어가는 게 어색합니다. 특히 고깃집이나 2인분부터 되는 집은 엄두도 안 나네요. 편의점에서 도시락 먹고 말지 하는 성격인데, 최근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결혼 준비하면서 만나기 힘들어져서 혼밥 연습이라도 해야 하나 싶어요. 다들 어떤 식당까지는 혼자 잘 가시는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댓글8
  • 스펙좀봐2026.01.23

    저도 정확히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댓글 주시는 분들 의견 같이 봅니다 저는 혼밥은 국밥집까지는 가능한데 고깃집은 아직도 힘들어요

  • 한식당사장10년2026.01.23

    점심 혼밥은 구내식당이 제일 편해요 회사원들 다 혼자니까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외부 식당 도전은 1인 좌석 있는 라멘집·우동집부터 시작해보세요 카운터석 있는 가게는 혼자가 디폴트라 편합니다

  • 카공족지박2026.01.23

    저는 혼자 외식 5년 차인데 제일 큰 팁은 평일 점심 시간대를 노리라는 거예요 혼자 오는 사람이 많아서 부담이 덜합니다

  • 자기계발유튜버2026.01.25

    혼밥 어색한 거 정상이에요 저는 연습한다고 식당 가서 책 들고 갔다가 오히려 더 집중 안 됐던 기억이 있네요

    • 프랜차이즈본부직원2026.01.25

      저도 방금 해보니까 똑같이 되네요

  • 급식조리사베테랑2026.01.26

    점심 혼밥은 구내식당이 제일 편해요 회사원들 다 혼자니까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외부 식당 도전은 1인 좌석 있는 라멘집·우동집부터 시작해보세요 카운터석 있는 가게는 혼자가 디폴트라 편합니다

  • 한식당사장10년2026.01.27

    저는 혼밥할 때 책이나 노트북 들고 가요 시선 둘 데 생기니까 어색함이 사라지고 오히려 집중 시간으로 활용해요 카페보다 식당이 더 조용할 때도 많습니다

  • 점심뭐먹지녀2026.01.27

    혼자 외식 처음엔 국밥집부터 연습하세요 원래 혼자 오는 손님이 많은 식당이라 눈치 안 보여요 그 다음 단계가 일식집·돈까스 집이고 고깃집은 마지막 단계인데 저도 아직 혼자는 못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