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데 아직도 혼자 식당 들어가는 게 어색합니다. 특히 고깃집이나 2인분부터 되는 집은 엄두도 안 나네요. 편의점에서 도시락 먹고 말지 하는 성격인데, 최근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결혼 준비하면서 만나기 힘들어져서 혼밥 연습이라도 해야 하나 싶어요. 다들 어떤 식당까지는 혼자 잘 가시는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댓글6
세
세아이맘2026.02.09
저는 혼자 외식 5년 차인데 제일 큰 팁은 평일 점심 시간대를 노리라는 거예요 혼자 오는 사람이 많아서 부담이 덜합니다
책
책사모임리더2026.02.09
혼밥 어색한 거 정상이에요 저는 연습한다고 식당 가서 책 들고 갔다가 오히려 더 집중 안 됐던 기억이 있네요
점
점심뭐먹지녀2026.02.10
혼자 외식 처음엔 국밥집부터 연습하세요 원래 혼자 오는 손님이 많은 식당이라 눈치 안 보여요 그 다음 단계가 일식집·돈까스 집이고 고깃집은 마지막 단계인데 저도 아직 혼자는 못 갑니다
이
이탈리안레스토랑쉐프2026.02.11
자취 5년 차인데 혼자 밥 먹는 거 이제 즐겨요 집에서는 간단하게 밥 + 국 + 반찬 1개로 세팅하고 외식할 땐 무조건 카운터석 있는 가게 골라요 카운터석 있으면 혼자 가도 어색 제로입니다
세
세아이맘2026.02.12
저도 정확히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댓글 주시는 분들 의견 같이 봅니다 저는 혼밥은 국밥집까지는 가능한데 고깃집은 아직도 힘들어요
급
급식조리사베테랑2026.02.15
혼밥 5년 차인데 제일 큰 팁은 평일 점심 시간대 노리기예요 혼자 오는 사람이 절반 넘어서 부담이 확 줄어요 주말 저녁은 무조건 피하시고 평일 11시 반~12시 사이가 최적입니다
저는 혼자 외식 5년 차인데 제일 큰 팁은 평일 점심 시간대를 노리라는 거예요 혼자 오는 사람이 많아서 부담이 덜합니다
혼밥 어색한 거 정상이에요 저는 연습한다고 식당 가서 책 들고 갔다가 오히려 더 집중 안 됐던 기억이 있네요
혼자 외식 처음엔 국밥집부터 연습하세요 원래 혼자 오는 손님이 많은 식당이라 눈치 안 보여요 그 다음 단계가 일식집·돈까스 집이고 고깃집은 마지막 단계인데 저도 아직 혼자는 못 갑니다
자취 5년 차인데 혼자 밥 먹는 거 이제 즐겨요 집에서는 간단하게 밥 + 국 + 반찬 1개로 세팅하고 외식할 땐 무조건 카운터석 있는 가게 골라요 카운터석 있으면 혼자 가도 어색 제로입니다
저도 정확히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댓글 주시는 분들 의견 같이 봅니다 저는 혼밥은 국밥집까지는 가능한데 고깃집은 아직도 힘들어요
혼밥 5년 차인데 제일 큰 팁은 평일 점심 시간대 노리기예요 혼자 오는 사람이 절반 넘어서 부담이 확 줄어요 주말 저녁은 무조건 피하시고 평일 11시 반~12시 사이가 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