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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혼자 외식하는 거 어색한 사람 있나요

분식집창업준비중조회 28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혼자 식당 들어가는 게 어색합니다. 특히 고깃집이나 2인분부터 되는 집은 엄두도 안 나네요. 편의점에서 도시락 먹고 말지 하는 성격인데, 최근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결혼 준비하면서 만나기 힘들어져서 혼밥 연습이라도 해야 하나 싶어요. 다들 어떤 식당까지는 혼자 잘 가시는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댓글6
  • 세아이맘2026.02.09

    저는 혼자 외식 5년 차인데 제일 큰 팁은 평일 점심 시간대를 노리라는 거예요 혼자 오는 사람이 많아서 부담이 덜합니다

  • 책사모임리더2026.02.09

    혼밥 어색한 거 정상이에요 저는 연습한다고 식당 가서 책 들고 갔다가 오히려 더 집중 안 됐던 기억이 있네요

  • 점심뭐먹지녀2026.02.10

    혼자 외식 처음엔 국밥집부터 연습하세요 원래 혼자 오는 손님이 많은 식당이라 눈치 안 보여요 그 다음 단계가 일식집·돈까스 집이고 고깃집은 마지막 단계인데 저도 아직 혼자는 못 갑니다

  • 이탈리안레스토랑쉐프2026.02.11

    자취 5년 차인데 혼자 밥 먹는 거 이제 즐겨요 집에서는 간단하게 밥 + 국 + 반찬 1개로 세팅하고 외식할 땐 무조건 카운터석 있는 가게 골라요 카운터석 있으면 혼자 가도 어색 제로입니다

  • 세아이맘2026.02.12

    저도 정확히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서 댓글 주시는 분들 의견 같이 봅니다 저는 혼밥은 국밥집까지는 가능한데 고깃집은 아직도 힘들어요

  • 급식조리사베테랑2026.02.15

    혼밥 5년 차인데 제일 큰 팁은 평일 점심 시간대 노리기예요 혼자 오는 사람이 절반 넘어서 부담이 확 줄어요 주말 저녁은 무조건 피하시고 평일 11시 반~12시 사이가 최적입니다